Mission is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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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린 동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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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줄인 플라스틱 병수
2016년, 아름다움의 추구가 지구를 죽이고 있었습니다.
2015년, 친환경을 이야기하며 초록색 플라스틱 병 으로 도배된 뷰티시장과 대면하였습니다. 초록색을 물들이면 재활용이 거의 0%가 되는데
환경을 말하지만 실제는 오히려 해치는 상황, 톤28은 환경을 마케팅 수단이 아닌 사명으로 받아들이고자 결심하였습니다.
2016년 종이패키지 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
(등록번호 제19-3-2-37-45호)
누가 아무도 이렇게까지 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름다움이 있는 뷰티절대적 플라스틱 양을 줄이고자 도전하여 500회가 넘는 테스트를 거쳐 …
행동하는 미래
톤28은 화장품 기업이 아닙니다.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IMTOUN28
미래의 아름다움, 미래는 멀리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톤28입니다.
국립무용단 정서윤
뷰티방송작가 강이슬
제주의 툰베리 변수빈
셰프 조마리아
톤28 아트디렉터 양윤희
영화배우 류승룡
UN 지속가능개발목표는 이 목표를 지키며 행동하는 기업 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톤28은 UN 지속가능개발 목표 17가지 에서 3가지를 제외한 모든 가치를 지키며 기업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기업이 우리와 함께 해주길 원합니다.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전세계 기업이 우리와 함께 해주길 원합니다.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편리함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불편함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옵니다.”
톤28 공동창립자 박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