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뷰티, 생활제의 고체화라는
과감한 도전, 재사용보다
무사용을 우선합니다.

2016년 아무리 재생플라스틱, 리필을 운영한다고 해도 실제 플라스틱 재활용율이
9%가 되지않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9%내에서 재활용을 하는 것 보다
절대적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는 것 이었습니다. 재사용(리필)또한 지지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은 대안을 항해 먼저 걸어갑니다.

모든 뷰티, 생활제의 고체화라는 과감한 도전,
재사용보다 무사용을 우선합니다.

제로플라스틱 > 리필스테이션

무사용 > 생분해 > 재사용(리필) > 폐기

SOLID OVER LIQUID

26%

비누가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지구 전체 쓰레기의 26%를 없앨 수 있습니다.
각종 뷰티제품과 생활제를 모두 고체로 만든다면 말이죠. 물론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합니다. 2016년 고체뷰티라는 개념을 만들 때는 힘겨 웠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10TIMES

고체뷰티는 방부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물타지 않는 원물그대로입니다.

액체제품의 경우 80%이상이 물인 것 알고 계신가요? 고체뷰티/생활제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성분을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방부제가 없이 말이죠.
100g의 고체 바를거리는 500ml 액체제품기준 약 10배의 성분이 농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장 불편한 방식이 아닌 가장 건강한 그리고 가장 효율적 방식입니다.

비지니스 이전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생산을 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합니다.

플라스틱을 생산했다면 최대한 재활용을 해야 하지만 생산을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탄소중립도 중요하지만 결국 생산된 플라스틱은 재활용 끝에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며, 미세플라스틱을 남기며 회수가 불가능한 비자연물이기 때문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자체 생산을 최소화하여야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