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포장과 재활용 가능한 용기,
역시 toun28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씻어 껍질째 먹었는데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과 맛이 일품 무화과입니다. toun28을 알게되고 특별히 먹거리 까지 챙기게 되어 아주 좋아요^^
선물용으로 주문해서 지인에게도 보냈는데 분명
특별한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님
2024.09.04
멀리 계신 친정에 보냈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받아보시고 포장이 너무 예뻐서 좋았고 먹어보니 너무 달아서 놀랐다고…좋아하셨어요. 귀한 청무화과 너는 맛도 못본 걸 보내줘서 고맙다고 혼자 먹어 미안하시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아파서 밥맛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무화과를 맛있어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엔 저도 주문해 먹어보겠습니다. 톤28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톤28식구들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최**님
2024.09.04
지난번에 반건조 청무화과를 엄마가 아주 맛있게 잘 드셔서 이번에도 구매하려고 했더니 생이라서 당황했지만 오히려 좋아 인가요. 엄마를 위해 또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무척 달다고 맛있다고 하셔서 기쁩니다. 언제나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홍**님
2024.09.05
세상 사랑스러운 정성♡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이 철철♡
농장의 신선함을 전달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동입니다.
귀한 먹을거리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해 명절 한정판이라 더더욱 귀이 여기고 맛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즐겼어요^^
어찌나 단지.. 곶감에 버금가는 단맛도 있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께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김**님
2024.09.05
정마리아 대표님 믿고 친정에 보내드렸더니 너무 달고 맛있다며 좋아하세요🙌🏻 돈값을 하니 비싸도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ㅎㅎ이번 추석 선물은 대성공입니다!
이**님
2024.09.05
온가족이 무화를 좋아해서 구입 했는데 크기가 조금 작고 새파래서 맛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산지 배송이라 싱싱하고 달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4살 손주도 잘 먹더라고요
이**님
2024.09.05
무화과 좋아하는데 청무화과라는 건 톤28 덕분에 처음 접했는데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헉! 했어요!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 더 시킬걸 😭 믿음의 톤28이라..ㅋㅋ 먹을거리도 기대했는데 사실 처음 열어봤을 땐 겉보기로는 먹음직 스럽단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한 입 먹자마자 헉 이거야! 🥹 아껴먹고 싶은데 한 번에 다 먹어버리고 싶은 맛 ㅠ 오늘 추가 주문을 놓쳐서 넘 아쉽습니다ㅠㅠ 매년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권**님
2024.09.05
작년 가을에는 말린 청무화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기도 하고 요거트에 넣어 먹기도 하고. 아껴가며 오래 먹었는데 금방 품절되었더라구요. 올해에는 실과 예약 문자가 와서 바로 신청하고 주문 뜨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친정과 저희 집에서 먹을 것부터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2개씩 아침식사로 삶은 계란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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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
2024.09.04
정성스러운 포장과 재활용 가능한 용기,
역시 toun28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씻어 껍질째 먹었는데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과 맛이 일품 무화과입니다. toun28을 알게되고 특별히 먹거리 까지 챙기게 되어 아주 좋아요^^
선물용으로 주문해서 지인에게도 보냈는데 분명
특별한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님
2024.09.04
멀리 계신 친정에 보냈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받아보시고 포장이 너무 예뻐서 좋았고 먹어보니 너무 달아서 놀랐다고…좋아하셨어요. 귀한 청무화과 너는 맛도 못본 걸 보내줘서 고맙다고 혼자 먹어 미안하시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아파서 밥맛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무화과를 맛있어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엔 저도 주문해 먹어보겠습니다. 톤28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톤28식구들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최**님
2024.09.04
지난번에 반건조 청무화과를 엄마가 아주 맛있게 잘 드셔서 이번에도 구매하려고 했더니 생이라서 당황했지만 오히려 좋아 인가요. 엄마를 위해 또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무척 달다고 맛있다고 하셔서 기쁩니다. 언제나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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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님
2024.09.05
세상 사랑스러운 정성♡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이 철철♡
농장의 신선함을 전달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동입니다.
귀한 먹을거리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해 명절 한정판이라 더더욱 귀이 여기고 맛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즐겼어요^^
어찌나 단지.. 곶감에 버금가는 단맛도 있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께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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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2024.09.05
정마리아 대표님 믿고 친정에 보내드렸더니 너무 달고 맛있다며 좋아하세요🙌🏻 돈값을 하니 비싸도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ㅎㅎ이번 추석 선물은 대성공입니다!
이**님
2024.09.05
온가족이 무화를 좋아해서 구입 했는데 크기가 조금 작고 새파래서 맛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산지 배송이라 싱싱하고 달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4살 손주도 잘 먹더라고요
이**님
2024.09.05
무화과 좋아하는데 청무화과라는 건 톤28 덕분에 처음 접했는데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헉! 했어요!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 더 시킬걸 😭 믿음의 톤28이라..ㅋㅋ 먹을거리도 기대했는데 사실 처음 열어봤을 땐 겉보기로는 먹음직 스럽단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한 입 먹자마자 헉 이거야! 🥹 아껴먹고 싶은데 한 번에 다 먹어버리고 싶은 맛 ㅠ 오늘 추가 주문을 놓쳐서 넘 아쉽습니다ㅠㅠ 매년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권**님
2024.09.05
작년 가을에는 말린 청무화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기도 하고 요거트에 넣어 먹기도 하고. 아껴가며 오래 먹었는데 금방 품절되었더라구요. 올해에는 실과 예약 문자가 와서 바로 신청하고 주문 뜨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친정과 저희 집에서 먹을 것부터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2개씩 아침식사로 삶은 계란과 먹고 있습니다.
정성껏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베스트 후기 선정시 마일리지 1,000P를 제공드립니다..
*공급업소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해남 휘바위 유통 /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산단로 143 / *판매업소 : (주)톤28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42 306,307호
4.88
베스트 후기 (8건)
이**님
2024.09.04
정성스러운 포장과 재활용 가능한 용기,
역시 toun28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씻어 껍질째 먹었는데 은은하고 싱그러운 향과 맛이 일품 무화과입니다. toun28을 알게되고 특별히 먹거리 까지 챙기게 되어 아주 좋아요^^
선물용으로 주문해서 지인에게도 보냈는데 분명
특별한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님
2024.09.04
멀리 계신 친정에 보냈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받아보시고 포장이 너무 예뻐서 좋았고 먹어보니 너무 달아서 놀랐다고…좋아하셨어요. 귀한 청무화과 너는 맛도 못본 걸 보내줘서 고맙다고 혼자 먹어 미안하시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아파서 밥맛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무화과를 맛있어하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내년엔 저도 주문해 먹어보겠습니다. 톤28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톤28식구들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최**님
2024.09.04
지난번에 반건조 청무화과를 엄마가 아주 맛있게 잘 드셔서 이번에도 구매하려고 했더니 생이라서 당황했지만 오히려 좋아 인가요. 엄마를 위해 또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무척 달다고 맛있다고 하셔서 기쁩니다. 언제나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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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님
2024.09.05
세상 사랑스러운 정성♡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이 철철♡
농장의 신선함을 전달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동입니다.
귀한 먹을거리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해 명절 한정판이라 더더욱 귀이 여기고 맛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즐겼어요^^
어찌나 단지.. 곶감에 버금가는 단맛도 있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께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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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
2024.09.05
정마리아 대표님 믿고 친정에 보내드렸더니 너무 달고 맛있다며 좋아하세요🙌🏻 돈값을 하니 비싸도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ㅎㅎ이번 추석 선물은 대성공입니다!
이**님
2024.09.05
온가족이 무화를 좋아해서 구입 했는데 크기가 조금 작고 새파래서 맛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산지 배송이라 싱싱하고 달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4살 손주도 잘 먹더라고요
이**님
2024.09.05
무화과 좋아하는데 청무화과라는 건 톤28 덕분에 처음 접했는데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헉! 했어요!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요!! 더 시킬걸 😭 믿음의 톤28이라..ㅋㅋ 먹을거리도 기대했는데 사실 처음 열어봤을 땐 겉보기로는 먹음직 스럽단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한 입 먹자마자 헉 이거야! 🥹 아껴먹고 싶은데 한 번에 다 먹어버리고 싶은 맛 ㅠ 오늘 추가 주문을 놓쳐서 넘 아쉽습니다ㅠㅠ 매년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권**님
2024.09.05
작년 가을에는 말린 청무화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기도 하고 요거트에 넣어 먹기도 하고. 아껴가며 오래 먹었는데 금방 품절되었더라구요. 올해에는 실과 예약 문자가 와서 바로 신청하고 주문 뜨자마자 바로 예약했습니다. 친정과 저희 집에서 먹을 것부터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2개씩 아침식사로 삶은 계란과 먹고 있습니다.
정성껏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베스트 후기 선정시 마일리지 1,000P를 제공드립니다.